2014. 2. 6. 03:12

부모님께 잘해야한다.
잘 할거야 바르고 똑똑하니까능
이리 이뿌게 낳아주셨으니
저도 저도 감사드려요 ㅠㅠ

아 이뻐라.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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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2. 6. 03:08
민석아. 나 카스에 이렇게 올렸어.
누가 나 좀 혼내주라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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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2. 5. 17:13

봄 같은 아이.

시우민 2014. 2. 5. 17:13

에 태어나서 그러니?

그래도 어쩜 봄처럼 살랑살랑. 

머리카락에 봄을 끼얹었나.. 사랑스러워.




컴퓨터 넘 느리잖아! 민석아 너 때문에 컴퓨터 새로 사야할까봐.

노트북으로는 도저히 안되겠어 ㅠ

립밥도 나 화장품 네이쳐 쓰지도 않는데

화장대에 네이쳐 화장품이 가득이야. 괜찮아. 

민석아 립밤 민석이 너 꼭 겟할거야. 포토카드도.

팬시점가서 엑소 사진사게 하는 너 정말 최고시다.


사랑해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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